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음 타입 (문단 편집) == 네임드 트레이너 == [include(틀:포켓몬스터/얼음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 얼음 타입 네임드 트레이너들은 후반부에 등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대부분 7~8번째 관장 포지션으로 가장 빠른 멜론도 6번째 관장이다. 네임드 캐릭터의 머리색은 은색~청색 계열이 많으며 얼음타입 체육관은 황토체육관을 제외하고 눈이 오는 곳에 위치한다. 약점 찌르기가 쉽기는 하지만 역저격당하기도 쉬운 게 얼음 타입이고, 정작 초반에 얼음 타입이 자주 나와버리면 3대 스타팅인 풀/불꽃/물 중 풀 타입을 쓰지 말라는 거나 다름없다. 게다가 스토리도 위력 80~90짜리 고위력기를 배우는 중후반부터는 피아간 자속 2배만 제대로 넣으면 확정 1타가 나기 때문에 해당 트레이너전은 죽창대전이 되기 쉽다.[* 1세대에서는 얼음 타입을 처음부터 들고 나오는 포켓몬은 스펙이 높거나 1단계 진화형이었다. 예컨대 쥬쥬나 셀러는 진화하기 전까지는 아예 '''얼음 타입이 없다.''' 그 이후에도 최종진화형을 기준으로 보면, 얼음 타입 포켓몬들 대부분은 방어상성이 막장이라 그렇지, 자체 스펙에서 바닥을 기고 있는 벌레 타입과는 격이 다르다.] 따라서 전반부보다는 후반부에 나오는 게 더 어울리긴 하다. 상기한 막장 방어상성 때문에 얼음 타입 네임드들 중 특별히 어렵다고 평가받는 인물들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의외로 1세대부터 6세대까지 네임드가 있는 타입으로 개근했지만, 7세대에서 배지에 해당하는 Z가 그냥 동굴에 버려져(...) 있어서 개근 기록은 깨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